한국인의 음주량은 세계에서도 TOP에 든다고 하죠. 한국의 회식 문화뿐만 아니라 요즘은 혼술, 혼밥이 유행되며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지나친 음주는 간에 무리를 준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술을 마시다가 적당량에서 자리에서 일어나는 것 또한 쉽지 않죠. 같은 양의 술을 마셔도 잘 취하지 않는 사람과 한 잔만 마셔도 바로 얼굴이나 피부가 붉어지거나 적은 양으로도 금방 취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주량의 차이는 체내 알코올 분해효소의 양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그럼 알코올 분해효소가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보다 간 손상이 덜할까요?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알코올성 간 질환은 음주의 양과 음주 횟수에 영향을 받아 생기기 때문에 오히려 술을 잘 마시는 사람은 술을 더 많이 마시..
건강
2017. 9. 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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