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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장마철 건강관리 법

하늘공감 2017. 8. 23. 16:15

한해 한해 더 무더워지는 여름, 무서운 비바람이 대한민국을 강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마철을 짜증내지 않고 보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무덥고 습한 장마기간 동안 건강뿐만 아니라 식단을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산을 좋아하는 액세서리로 만든다.
장대비는 건강을 위한 적당한 체온을 흐트러트리는 원인이 됩니다. 우산을 가져 오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일 젖었을 경우 목욕을하면 우리 몸의 온도를 정상화하는데 도움이 되므로 집에 오면 따뜻한 물에 목욕합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습니다.
장마철은 신체와 소화 기관이 감염되기 쉬운 계절입니다. 비가 오는 계절의 질병은 대부분 수인성이므로 여과하거나 끓인 물만 마셔야합니다. 비 오는 계절에 건강식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습기를 피합니다.
천식이나 다른 호흡 곤란을 겪는 받는 분이라면 습기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곰팡이가 피우기 쉬운 계절이니만큼 실내에서는 에어컨, 제습기로 습기를 피하도록 합니다.

 

 

눈을 만지지 않는다.

장마철은 결막염, 눈샘, 건조한 눈 및 각막 궤양과 같은 눈 감염이 쉽게 나타나는 계절이므로 특히 눈건강에 주의하도록 합니다.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하고 TV나 컴퓨터 화면 앞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는것도 주의하도록 합니다. 특히 장마철 눈에 이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병원에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깨끗한 물을 마십니다.

면역 체계가 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체온과 비슷한 따뜻한 물과 차로 하루를 조금 따뜻하게 만끽할 수있을뿐만 아니라 몸을 새로 고치고 활기를 불어 넣습니다.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면역 체계가 좋아집니다. 여름철 콜레라 (cholera)와 같은 수인성 질병을 유발할 수있는 오염 된 수원을 예방하하기 위해 음식을 씻는 것을 잊지 마세요.

 


손과 발을 씻고 흐르는 물을 사용합니다.
손과 발을 깨끗하게 씻어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가 퍼지지 않게합니다. 여름 뿐만 아니라 언제든 손과 발을 깨끗이 씻는건 제일 중요한 건강요소입니다. 장화를 착용하면 발이 젖지 않도록 보호 할 수 있습니다. 렙토스피라증은 특히 장마철에 흔한 질병이므로 질병으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젖지 않고, 젖었다면 바로 물로 씻어내는것이 좋습니다.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합니다.
더러운 환경이 질병을 낳을 가능성이 큽니다. 렙토스피라증을 제외하고, 아직 우리나라에는 유행되지 않지만, 동남아의 경우 장마 기간 동안 널리 퍼진 질병입니다. 질병을 방지하기 위해 물은 언제나 깨끗하게 유지합니다.

 

외부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장마기간에는 실외 운동이 어려워 움직임이 줄어들기 쉬운 기간으로 운동을 방해 할 수 있는 기간입니다. 포근한 이불의 유혹을받을 수도 있지만 활성 상태로 유지하고 운동으로 인한 땀을 흘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굳이 격렬한 운동이 아니더라도 실내에서의 가벼운 활동은 당신의 몸에있는 순환을 정상화 하도록 돕습니다.



지금까지 장마철 건강관리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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